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자이가르니 효과>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결단이 필요할 때 활용하자
우리 마음은 미완성일때 더 잘 기억하고 신경 쓰게 된다.
긴가민가하면 일단 시작해서 미완성으로 놓아두자.
빈칸을 채우고 싶은 우리 마음이 계속 움직이게 해 줄 테니.
중간에 놓으면 찝찝한 마음이 들고 이를 완성의 걸음으로 삼자
<꿈을 높게 잡자>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 목표가 높게 느껴지더라도
무조건 목표를 잡고 실행하자!
스스로의 잠재력을 제한하지 말자
작은 꿈을 꾸는 것은 꿈을 꾸지 않는 것과 같다. 적은 노력이 들 테니까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쓰고 말하는 것이다>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 천하에 공표하라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 차동혁 뿌리 깊은 희망 중 -
희망을 쓰는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게 중요하다
<expresion과 inpression>
심리학자 겔 메튜스 교수는 목표를 적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을 설계했다.
다양한 직업군 267명을 다섯 개 집단으로 나누어 목표 달성률을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목표 적어놓는 사람이 목표 달성 확률이 35.9% 더 높았다.
주변 사람과 목표 공유하는 확률은 76%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영어단어 inpression: 인상, 느낌, 감명을 의미하는데
인상은 도장을 찍고 난 자국처럼 나에게 주어진 압력이 남긴 잔상이다
expression : 밖, 아웃의 의미하는데 밖으로 밀어내며 표현이라는 의미이다
꿈을 쓰고 말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표현하고 표출된 꿈이
나에게 보이며 내 안의 의지를 북돋아주기 때문이다.
사람은 표현에 인색한 경향이 있다.
꿈을 표현하지 않으면 신기루에 그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 사장 이야기>
간절한 목표가 생기면 하루에 100번씩 100일간 써보자
절실한 목표를 빠져나가지 않게 하려면 쓰고 이미지로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
백번을 써야 한다.
그러면 머리가 아니라 몸에 들어온다.
목표가 명확하면 그 목표의 발원지와 연결점이 보인다.
목표와 관련된 사람과 인연 헤쳐나갈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니 써야 한다.
쓰다가 실패하면 그만큼 나에게 절박하지 않으니 그것도 괜찮고
계속 써지면 살면서 한 번도 그렇게 해보지 않았으니 내 몸에 각인된다.
그러면 그게 이뤄질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비하인드 스토리]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겨 100번을 쓰다 보니 생긴 습관
<간절함의 힘>
모 아니면 도.
이것 아니면 안 되는 무엇이어야 한다.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살면 인간의 뇌는 무한한 상태로 바뀐다.
아직 젊다는 생각에 올해 합격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은 나를 나태하게 만든다
오늘 하루는 빼먹고 게임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었다.
간절한 목표가 생기면 하루에 100번씩 100일간 써보자. 주변 사람에게도 알리자
요약해주자면 주변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마이너스 적인 사고는 무시하고,
본인 기준에서 설정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해나가면 된다
(그게 본인 기준에서 1의 직장임).
목표는 한 순간에 잡힐 작은 목표면 안된다.
큰 목표여야한다.
작은 목표면 그만큼 적은 노력이 들테고 그건 목표가 아니다.
큰 목표를 잡았다면 이뤄야한다.
이룰 수 있는 방법은 간절함.
(포스팅 내용 중에 간절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한 확률이 약 35%더 높다고 기재되어있음).
목표를 이룰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목표를 직접 쓰고 (디지털, 종이, 이면지 아무데나) 주변에 알려라.
이렇게 목표를 알린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76% 목표달성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