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왜 읽어야할까? (책에서 얻은 영감 적용하는 법)
현재 직장인들의 평균 독서량은 1년에 7권 정도라고한다
굉장히 적은 독서량임을 직장인들도 인지를 한다.
결국 책을 읽어야한다는 사실을 아는 셈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책을 왜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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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으로 우리는 정보 또는 지식 습득의 이유로 책을 읽는다
조금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삶에 미치는
'원동력'을 위해서 독서를 한다
원론적이로 이론적인 책들을 읽기보다는
자기개발이나 실 생활에 곧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 베스트샐러가 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이 담긴
<부의 추월차선>같은 책이다.
이제는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책에서 얻은 원동력을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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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변화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냥 자기만족.. 힐링...평화도 좋지만
내 삶을 변화시키고 직무의 전문성을 갖춰가는 자기개발을 해야한다.
e북 보다는 오감으로 느끼는 기억들이 굉장히 빨리 다가오는
종이책을 사서 연필을 들고 책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의미 있는 내용은 밑줄하고
메모하고 표시한다(종이를 접어도 좋다)
종이책은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면 어떠한 책을 다시 꺼내 봐야할까?
종이가 많이 표시되어 있으면 책을 다시 본다
이렇게 책을 한번 또는 여러번 읽고 나서
책을 통틀어서 적용점을 하나씩 찾는다
그리고 적용노트를 따로 관리한다
책 앞에 언제 무엇을 할것인지 적어도 좋다
책을 선별하는 방법은 그 영역의 전문가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좋다
내 주변의 지인, 선배, 직장동료 등 해당 분야 전문가 누구든 좋다
이러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면
책안에 소개 된 책을 읽자 (주석으로 처리된 책)
책의 저자도 누군가의 생각에서 영감을 받고 출판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의 피드 요약
1. 많이 본다
2. 요약과 적용점을 구분한다
3. 적용점을 하나라도 따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