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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월급으로 2년만에 1억 빨리 모으는 법

오늘과 내일의 나의 기록 2022. 3. 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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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목표 금액을 잡고 그 이후 해야할 일을 쪼갠다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고 작게 쪼개서 이 달의 얼마를 모으자 라는 목표를 세운다

목표를 먼저 잡고 거꾸로 실천하는게 핵심
ex. 월급의 얼마를 저축하자. 그럼 얼마 저축하자 >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로 그만큼 안 모임



가계부 사용법

툴이나 사용법보다 목적의식을 살리며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비가 15만원 나오면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이 정도 나올만 하지"이게 아니라 "어?왜 15만원 나왔지?"따져보는것. 13만원까지는 줄여보자. 교통비도 6만원 나오면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하는게 아니라 "지하철 정기권 알아볼까?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할까?"등으로 반성하고 다음달 예산을 교통비, 식비를 지정하고 쓸려고 해야한다.

나에게 맞는 가계부 방식 찾는 방법

모두가 다 수기로 가계부를 적는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짠순이 유튜버들은 엑셀파일로 매일 저녁에 본인의 지출과 수입을 구분지어 작성한다고 한다. 실재로 엑셀파일 양식도 좋은것으로 많이 다운받았다. 그런데 나는 이런 수기 작성법에 맞지 않았다. 오히려 휴대폰으로 기록하는게 편했다. 그래서 지금도 앱으로 나의 지출을 기록하는 중이다
*가계부 작성 방법이 중요하기 보다는 내가 지출을 기록하기 쉽게 하는게 중요하다.



가계부 작성법

카테고리를 잘 나누는게 중요하다.
요즘 은행에서는 본인이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를 연동하면 자동으로 지출을 기록해주는 자산기록서비스가 많다. 하지만 이런 자동시스템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햇반,머리끈을 구입했다고 가정하자. 자동연동시스템으로는 이게 모두 편의점 카테고리로 들어가버리거나 생필품 카테고리로 들어갈 수도 있고 식비로 모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소비내역을 볼때 "이게 뭐지..?"라는 의문점도 생기며 지출을 다시 확인해볼때는 시간이 많이 흐른 뒤라 정확히 어떤 물품을 구매했는지 기억도 안나며 "뭐..편의점에서 5천원? 필요한거 샀나보지"하고 넘기게 된다. 하지만 수기로 작성을 하면 햇반은 식비로, 머리끈은 생필품으로 구분지어 기록이 가능하다.
*가계부는 수기로 쓰고, 카테고리를 세분화해서 나의 지출 패턴을 분석하는게 중요하다.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패턴을 찾고 바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짠부님이 2년만에 1억 모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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