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지 못해서 걱정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내용

요즘 사회는 창의성을 무척이나 강조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너무나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창의적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는
엉뚱하고, 튀는 것이 아님을 인지해야한다

일 하는 창의력, 힘이 있는 창의력은
사람들의 문제와 만난 창의력이다

내가 뭔가를 해내는것에 초점을 두지 말고
상대방, 즉 사용자가 원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고민하면 좋다

[태권도 학원을 짓는 상황]
내가 이런 엉뚱한 태권도 학원을 지을거야 X
태권도를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뭘까 고민
학교에서 맞고 다니지 않을까?
나의 몸을 방어하는 태권도 학원을 짓자 ㅇ


어떤것들을 원할까 그들 입장에서 리스트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창의적인 사람이다

동화책이 가장 창의적일거라 생각함
묵묵히 나의 절대량을 채웠을 때
나의 생각과 고민 지식들이 서로 헤어지고 재결합하며
나도 모르는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것을 경험해보자

나는 이런걸 할 수 있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내가 할 수 있는게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 어떤 것에 의미가 있는지 알아야한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으로서의 창의가 필요한거지
창의를 위한 창의는 필요 없다

> 그래서 어떻게 창의적일 수 있어?
몸에 힘을 빼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 사람들은 뭐에 진짜 힘든 걸까?
- 뭐에 아픈걸까?

좌뇌와 우뇌의 균형이 너무 중요하다
좌뇌 : 문제를 향한 전략적인 접근
우뇌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감성적인 아웃풋(out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