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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글 모음 (2022. 3월 3주차)

오늘과 내일의 나의 기록 2022. 3. 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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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줄임말 사용 가이드 - IT용어 참고
https://tech.kakaoenterprise.com/134

올바른 줄임말 사용 가이드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테크니컬라이팅 팀의 Crystal(김유리), Sandy(차신영), July(김정인)입니다. 한 동안 전 세계적으로 YOLO라는 단어가 인기였습니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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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관련 브런치 글 작성법 참고
https://brunch.co.kr/@b30afb04c9f54dc/32

당근마켓이 당근페이를 런칭한 이유

기획자의 생각하는 힘 키우기 공부 | 1. 당근마켓이 당근페이를 런칭한 이유는?2. 쿠팡은 왜 OTT 서비스를 시작했을까?3.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가 10분 라방을 시작한 이유는? 1. 당근마켓이 당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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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두고 싶은 사람 5가지 특징 💡
출처 : Habin Son 마케터, 브런치


1. 트랜드에 뒤쳐지거나 남들이 아는 것을 놓칠까봐 걱정하다가 FOMO(fear of missing out) 사라지는 시점이 있다.

2. 중요한 것은, 많은 걸 보느냐가 아니라 어떤 면을 보는지이다. 많은 것들을 듣고 생각하다보면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나만의 필터가 생성이 된다. ( 그 또한 성장하고 변화하겠지만)

3.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다.

4.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커뮤니티 '밑미(meet me)'회사 설립자가 작성한 글이다.

[옆에 두고 싶은 사람]
1. 내재화를 잘 하는 사람 = 일잘러
- 모든 일을 나의 일처럼
2. 자신의 취약점을 알고 공유하는 사람
-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
3. 명량한 사람
- 누군가 쫓아올 것 처럼 살지 말고, 대수롭지 않게 허허 웃어라
4. 왜?를 묻는 사람
성과와 원동력을 가져다주는 회사를 찾는 방법
5. 좋은 목적을 가진 사람
결과가 어떻든 의도는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잘하는 방법



https://brunch.co.kr/@habinson/8#comment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의 5가지 특징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주변에 두고 싶다. | 코로나로 몸져누워있다가, 에너지를 조금 쓰기 위해 예전에 봤던 드라마와 영화를 다시 보았다. 그중 다시 보게 된 <월플라워 :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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