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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52

뉴욕 부자가 이야기하는 돈 버는 법 "자신을 알고 그 일로 어떻게 돈을 벌지 매일 생각하고 한 걸음씩 나아져라"

나는 몇년 전 뉴욕에서 아주 돈 많은 부자를 만난 적이 있다. 그 사람 책상위에는 이런 격언이 걸려 있었다.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을 벌 시간이 없다.’ 모름지기 사람은 생각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느냐는 나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시오. 그 다음에는 그것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질문을 매일매일 자신에게 던지고 하루하루 더 나은 대답을 찾아가는 것이오.” - 보도 섀퍼의 ‘돈’

부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은 틀렸다

https://youtu.be/kot6syiIs0U connecting the dots 부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은 틀렸다 한 회사가 부자가 되기 위해 직원 40명을 뽑아놓고 우리 목표는 부자입니다 라고 말하면 어떻게될까? 당연히 회사는 망한다 그래사 우리는 우리 스스로 부자가 되고 싶다고만 하면 안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로드맵을 짜야한다. 그리고 그 로드맵은 적은 리스크로 시작할 수록 좋다 실패를 할때는? 그만큼의 경쟁자를 줄이는거라 생각하자. 내가 겪을 시행착오는 남들이 겪는다. 아무나 하지 못하는게 어려움이 있단 뜻이다.

당신은 5년 안에 원하던 성공을 무조건 이룰 수 있습니다.

내실을 다지는 시간은 누구나 필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가 고통스러울 수 있으나 이것이 성공의 기본 전제 조건임을 명시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데 달라진게 없나요? 우리는 뿌리를 내리는 중이지 실패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실패를 했다 하더라도 실패 "했다"에 집중하세요. 당신은 작은 성공을 해낸겁니다. 앞으로 우리는 실패라는 단어 대신 작은 성공이란 단어를 사용하려합니다 - 주언규 PD -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2028년 28살이 되는 때에 총 자산 100억을 달성해 1년간 세계여행을 혼자 떠나는 것입니다. 2022년에 2천만원을 겨우 모은 사회초년생이 세운 목표라고 하기엔 너무 높다고요? 네. 맞습니다. 목표는 높게 세우는 겁니다. 우리가 세운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높이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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