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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마인드셋 29

"부자들은 이걸 다 끊었어요" 가난한 사람의 뇌는 망가져있습니다 (황농문 서울대 교수 2부)

낙천적이라 풀에 집중하는 사슴 = 잡아먹힘 걱정이 많아 풀 뜯으며 주변 살피는 사슴 = 생존 이 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로 '걱정이 많게끔' 설계가 되어져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를 도피하기 위해 중독적인 릴스, 유튜브 등에 빠지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GRIT 나의 삶에 적용하는 마인드셋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 (자의식 해체) 성장형 마인드 누구나 고민, 힘듦은 있지만 이 끝에는 성공이 있다! 재능보다 노력의 영역이 크다. 노력 = 성공이다 내가 못해서 안되는게 아니다. 이번 한번만 더 하면 고지가 눈 앞이다. 그렇다면 실재로 이 원리를 적용해 부자로 바뀐 사람이 있을까? 세이노의 가르침, 역행자 자청이 그 예시다. 현재의 나를 믿기 힘들다면 (흙수저였는데)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 책 ..

섬세한 사람이 더욱 잘 살아남을거에요

1. 2023년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현상은 ‘네트워크 그 자체로서의 나'다. 2. (앞으로는 학연, 지연, 혈연으로 대표되는 ‘고정적 네트워크’가 아니라 수시로 변화하는 ‘유동적 네트워크’가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 3. (다시 말해) ‘(우리는) 잠시 같이 있을 뿐!’, 서로를 손님으로 생각하는 공동체 문화가 펼쳐질 것이고, 이때 조직은 딱딱한 구조물이 아니라 점점 더 낯선 물류와 문화가 오고 가는 ‘환승장(=플랫폼)’이 된다. 4. (이런 변화 속에서 ‘환대의 문화'는 이런 유동적 네트워크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친절하고 배려 넘치는 네트워크로 사람들이 몰릴 테니까) 5. (따라서 이런 유동적 네트워크의 시대에선) 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진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환대의 기술을 익힌) 섬..

너 그거 자존감 문제 아니야

https://careerly.co.kr/comments/75034?utm_campaign=user-share 이승준 / 너 그거 자존감 문제 아니야 | 커리어리 일상에서 흔히 쓰이던 ‘자존감’이라는 용어는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 careerly.co.kr 일상에서 흔히 쓰이던 ‘자존감’이라는 용어는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심리학 영역으로 끌어들여 사용하기 시작한 개념입니다. 당시에 그는 자존감을 ‘성취 수준을 개인의 목표치로 나눈’ 비율 공식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를 수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존감 = 성취 수준 ➗ 야망 성취도 높고 야망도 높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야망이 적절한 수준이라면 사실 자..

누구든 무조건 인생을 뒤집을 수 있는 치트키 : 에너지 변환

회사에서 힘들고 부정적인 상사에게 억지로 웃어야하고 비위맞춰야하고 왜 해야할지 모르겠는 일들을 하고.. 이런 에너지를 "창조의 에너지"로 바꿔라. 다시 말해 직장에서 유령처럼 있다가 그 에너지를 집에 와서 3~4시간 부업에 쏟아라. 1년 뒤 엄청나게 변화할 것이다. 만약 내가 들인 시간에 비해 성과가 안나면 어떡하냐고? 절대 한번에 부수입이 성공할 일 없다. 최소 3~5번은 실패를 겪는다. 하지만 몇 번을 실패하건 상관이 없다 직장에서 일할 바에 죽는게 낫겠다! 나는 죽었다~~~하고 그~~~냥 업무 하니까 민팍님은 1년 반 만에 퇴사함!!! 그 중 극소수는 스프링을 짓누를수록 터오를 수 있듯이 부정 에너지가 클 수록 나에게는 연로통이 빵빵하여 우주로 퓽!!!!!!!!!!!!!!!!나를 쏘아올릴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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