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퇴근 후 해야할 일

요즘 자꾸 늘어진다. 침대에서 떨어지기 싫고, 할일은 최소 분량만 하려하고 공부는 머리가 복잡해져서 하기 싫다. 놀고싶다. 쉬고 싶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기분이다.

조금 더 치밀해져야한다.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자유로운 퇴근 없는 삶을 준비하고 만들어내려면 말이다. 하단 링크에 있는 영상의 핵심은 시간을 근로자의 마인드로 소비하지 말고 내가 정한 인생 목표에 맞춰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자라는 것에 있다.

내가 요즘 정체된 이유를 돌이켜 보자면 게으름보단 뚜렷한 목표가 그려지지 않아서다. 목표가 있으면 달려나간다. 그에 대한 보상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앞으로 적절한 당근과 채찍을 스스로에게 주며 성장해나가야겠다.

나는 나를 믿어.
나는 언제나 최선을 다 할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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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지금만 보면 답이 안 나온다.
퇴근 후에 생각할건 "3~4시간 동안 뭐하지?"가 아니라

어떻게 무한대로 시간을 벌까?

가 본질이 되어야한다.
근로자의 시간 소비법을 버려라. 이 틀을 깨야한다.


인생을 너무 안정적으로만 살면 안된다 = 고정 수입에 안주하고 현재 지출되는 것들을 그대로 두는것에 안심하지말라.

블로그로 글을 쓰던지, 책을 쓰던지
유튜브를 하던지
스토어를 만들거나 판매하던지
> 이러한 낚싯대들을 띄워놓아야 한다.

하루에 이러한 낚싯대가 많으면
24시간이 아닌 240시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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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갑인 직장인과 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기간이 같을까?

직장인 시간계산법
24시간 중 8시간을 자고
나머지 3,4시간만 자기개발 또는 휴식시간이 있다.

나의 시간 계산법
24시간 중 8시간을 자고
나머지 16시간동안 자기개발 또는 휴식시간이 있다.

근로자 마인드로 시간 계산을 하지 말라.

많을 것 같은 3~4시간은
유튜브보고 산책하면 날라가는 시간이다.

어떻게 살면 내 인생이 바뀔까?
변화하면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바뀐다. 무조건


내 인생이 잖아. 남들이 뭐하는지 뭐가 중요해.

"내 이야기를 하자"

내꺼가 빵빵 터질 수 있는 가능성의 씨앗을 키우자.
퇴근이란게 없는 인생을 만들자.
너무 예측되는 삶을 살지 말.
"1년 뒤에 내가 얼마를 벌 수 있지?"예측이 안되게 살자.


https://youtu.be/yDWPHoCvx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