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화난 유형] 1. 상사가 누구에게 깨졌을 때 별로인 상사 : 가만히 있기 / 같이 편들어 화내기 - 상사의 말에 동조만 해 주었을 뿐인데 같은 편이라고 인식됨 - 같이 화내면 상사가 오히려 재지 할 수 있음ㅋㅋ ex) 아니,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 그건 아니지~~!! 아 개 빡치네 괜찮은 상사 : 나를 자책하기 / 팩트폭행 - 상사가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는 시간이 될 것 - 내가 상사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 ex) 아.. 그거 제가 놓친 거 같습니다. 제가 그것까지 챙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제 잘못입니다. *내가 잘못 안 한 일에 무조건 죄송하다 하지 말자 처음엔 오히려 죄송합니다. 제가 놓쳤습니다. 잘해보려다 실수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했는데 그렇게만 말하면 갈수록 더 만만하..